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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그루 노란 희망 활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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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 23일 기지 내에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고, 개나리 1000주를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낮춰 코로나 블루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희망’ ‘기대’ ‘달성’ 등의 꽃말을 갖고 있는 개나리를 주요 묘목으로 지정해 심으며 완벽한 대비태세 확립과 성공적인 주 임무 달성의 염원도 함께 표현했다.

이번 행사를 계획한 1전비 공병대대 신혜원(대위) 운영통제실장은 “장병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처럼 코로나19로 지친 부대원들의 마음에도 어서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