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선제적·적극적 예방 조치에 최선을”
사**
|Views 149
|2020.02.11

공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군 내 유입 차단과 조기 발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10일 공군교육사령부(교육사), 5공중기동비행단(5비)과 국립김해검역소를 차례로 방문해 신종 코로나 예방·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확산 방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먼저, 이날 신병 1700여 명이 입영을 앞둔 교육사를 찾은 원 총장은 입영 장정 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선별진료소를 직접 점검했다.
교육사는 선제적인 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입영 장정 대상 개별 문진표 작성, 발열·호흡기 증상 검사 등을 하고 있다. 또한,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에게 입영 연기를 권고하고, 훈련 중 증상자 발생 시 별도 시설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원 총장은 이 자리에서 부대 기본임무 수행은 물론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 장병과 군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입영 장정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훈련 관계관들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5비와 국립김해검역소를 방문한 원 총장은 지난달 28일부터 검역·특별입국절차·의무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민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 요원들을 격려하고, 검역지원 현장을 둘러봤다.
원 총장은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 확산 추세에 비춰볼 때 검역 임무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 노력에 발맞춰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군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참여하는 각종 회의, 행사, 교육 등을 축소·취소하고, 장병 입영·수료식 등은 외부인 참석 없이 진행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