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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8전비, 복합적 테러상황 대응능력 강화
사**
|Views 158
|2020.02.10
공군18전투비행단이 지난 6일 기지 내에서 복합적인 테러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테러훈련을 하며 임무 요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훈련은 신원미상의 침입자가 차를 이용해 기지 정문을 강습한 상황에서 시작됐다. 상황이 발생하자 정문 초병은 기지방호작전과에 즉각 보고하는 동시에 차량 무단침입을 저지하는 장치인 팝업 배리어를 작동했다. 또 기지의 모든 출입문을 폐쇄해 추가 침입을 막았다. 이어 상황을 전파받은 대테러조치반이 현장에 도착해 침입자를 제압했다.
훈련은 침입자가 도주해 인근 건물을 점거한 두 번째 상황으로 이어져 계속됐다. 기지방호작전과는 건물 인근 부대원들을 대피시켰고, 현장으로 합류한 기동타격대는 차단선을 구축해 안전지역을 확보하며 도주로를 차단했다. 이어 특수임무반 요원들이 건물 내부로 진입해 숨어있던 침입자를 제압·체포했다.
훈련은 특수임무반이 침입자 체포 과정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한 상황으로 다시 연결됐다. 폭발물처리반(EOD) 요원들은 먼저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폭발물에 접근해 이를 무력화했다. 또 인근 지역을 추가 수색하며 위험요소 존재 여부를 확인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김대현(대령) 기지방호전대장은 “대테러 작전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각 분야 임무 요원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계속해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훈련은 신원미상의 침입자가 차를 이용해 기지 정문을 강습한 상황에서 시작됐다. 상황이 발생하자 정문 초병은 기지방호작전과에 즉각 보고하는 동시에 차량 무단침입을 저지하는 장치인 팝업 배리어를 작동했다. 또 기지의 모든 출입문을 폐쇄해 추가 침입을 막았다. 이어 상황을 전파받은 대테러조치반이 현장에 도착해 침입자를 제압했다.
훈련은 침입자가 도주해 인근 건물을 점거한 두 번째 상황으로 이어져 계속됐다. 기지방호작전과는 건물 인근 부대원들을 대피시켰고, 현장으로 합류한 기동타격대는 차단선을 구축해 안전지역을 확보하며 도주로를 차단했다. 이어 특수임무반 요원들이 건물 내부로 진입해 숨어있던 침입자를 제압·체포했다.
훈련은 특수임무반이 침입자 체포 과정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한 상황으로 다시 연결됐다. 폭발물처리반(EOD) 요원들은 먼저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폭발물에 접근해 이를 무력화했다. 또 인근 지역을 추가 수색하며 위험요소 존재 여부를 확인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김대현(대령) 기지방호전대장은 “대테러 작전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각 분야 임무 요원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계속해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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