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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공수호 최선”… 전투조종사 24명 배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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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지난 6일 19-2차 전술입문과정(LIFT: Lead-in Fighter Training) 수료식을 개최하고 전투조종사 24명을 배출했다.

전술입문과정은 고등비행교육 이수 후 전투임무를 부여받은 신임 조종사들이 입과하는 훈련이다. 이날 수료한 조종사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날까지 약 17주에 걸쳐 공대공·공대지 사격 등 전투에 필요한 실전적 전투기술을 숙달했다. 특히 조종사들은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정밀무장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한 TA-50을 이용해 훈련하며 전투 수행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이후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돼 F-15K, F-16, FA-50 등 자신의 주기종에 따른 전환훈련을 거친 뒤 전투조종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식에서 공군작전사령관상을 받은 115전투비행대대 김우영 중위는 “전투비행단으로 실전 배치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기억하며, 대한민국 전투기 조종사로서 조국 영공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