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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작전수행’ 결의 다졌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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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공군 공중작전의 최일선 현장을 지휘하는 비행대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벽한 임무수행을 다짐했다.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6일 황성진(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2020년 전반기 비행대대장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작전 및 임무에 대한 수행방안을 토의·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공작사 지휘관과 참모, 일선 비행대대장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회의는 1·2부로 나눠 진행돼 1부에서는 올해 작전 운영 및 주요 훈련에 대한 방침과 착안 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또 비행대대 안전관리를 위한 사고사례 전파와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2부에서는 비행 운영, 조종사 관리 등 빈틈없는 작전 수행을 위한 실전적 전투훈련 방안을 비롯해 비행안전에 대한 의견·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계속됐다.

이 자리에서 황 사령관은 비행대대장들에게 적 도발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 유지와 적을 능히 제압할 수 있는 실전적 훈련 시행을 강조했다. 또 “모든 과업은 안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헌신·전문성·팀워크를 바탕으로 조종사 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바르게 행하면 명령하지 않아도 따른다는 ‘기신정 불령이행(其身正 不令而行)’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