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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훈비 유민혜 중사, 임상병리사 수석합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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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최근 국가시험에 응시한 공군 부사관이 전국 수석으로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군3훈련비행단 항공의무대대 유민혜 중사는 지난달 15일 시행된 제47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3521명 중 1등을 차지하며 전국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임상병리사는 환자들이 알맞은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혈액·소변·조직 등을 분석한다. 또 이를 통해 질병의 원인 규명과 예방 활동을 도모하고,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등 환자의 질병 치료 및 건강 회복에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유 중사는 2017년 군 위탁교육 대상자에 선발돼 충북보건대학 임상병리과에서 공부하며 전문학사를 취득했고,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얻어 지난해 시험을 치렀다. 유 중사가 응시한 제47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12월 15일 전국 8개 지역, 29개 시험장에서 시행돼 총 3521명이 응시했다. 유 중사는 같은 달 31일 발표된 응시 결과에서 280점 만점에 278점(99.3점/100점 환산 기준)으로 수석을 차지했다.
유 중사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공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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