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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대응에 팔 걷은 공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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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공군 부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부대 유입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공군17전투비행단(17전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9일부터 부대 출입자를 대상으로 체온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온 점검은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되면서 이에 대한 위기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한의 정함 없이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중이다.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도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를 출입하는 전 인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10전비는 이를 위해 부대에 출입할 수 있는 5개 장소에 측정 요원을 24시간 투입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 발열이 확인될 경우 선별 진료소 이송 등 대응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관, 식당 등 이동 인원이 많은 장소에 대해서는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활관 각 호실에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지급을 완료했다.

서종철(중령) 항공의무대대장은 “감염병 확산은 국가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이므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