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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남부 10개 지자체와 ‘상생’ 논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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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경기 동남부 지역에 있는 10개 지자체와 10개 군부대 주요 관계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군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은 29일 오후 2시 단본부 내 대회의실에서 ‘제19차 경기 동남부 관·군 협의회’를 개최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경기 동남부 관·군 협의회는 경기도 용인, 성남, 남양주, 광주, 하남, 이천, 구리, 안성, 여주, 양평 등 10개 시·군과 육군 55사단, 공군15비 등 10개 군부대가 참여하고 있다. 매년 2회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과 군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군부대 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와 협력을 약속했다.

15비 김형수 비행단장은 “공군은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굳건히 확립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조정·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