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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뚫고 적 핵심 표적 무력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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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은 지난 19일 대규모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야간 공격편대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투기 편대별로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적 핵심 표적을 무력화하는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K)F-16 전투기를 비롯해 항공기 10여 대가 참가한 이번 훈련에서 임무조종사들은 적 도발 징후 감지 즉시 비상출격했다.
이후 동부공역에서 공격편대군을 이뤄 공대공 무장을 활용, 가상의 적 전투기 편대를 신속하게 제압했다.
이어 공대지 무장으로 적진의 지대공 전력을 파괴하고 적 군사시설을 무력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19전비는 전자전 훈련장비(EWTS)로 가상의 적 방공망을 설정해 임무조종사들이 가상의 적기와 지대공 미사일의 공격을 받는 실전적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며 실전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에서 임무편대장 역할을 수행한 F-16 조종사 윤해림 대위는 “오늘 훈련이 임무조종사의 대규모 작전수행능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훈련에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해 완벽한 영공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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