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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영공방어장비 이상 없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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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공군1방공유도탄여단(1여단)은 “지난 1일부터 예하부대를 대상으로 동계 작전장비 점검 및 예방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2월 29일까지 계속되는 점검·정비에 앞서 1여단은 먼저 최근 3년 동안의 작전장비 결함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1월에 작전장비 결함 빈도가 가장 높다는 점을 파악하고, 1일 시작된 점검·정비에서 호크·천궁 등 영공방어를 담당하는 무기를 중심으로 결함이 많이 발생하는 품목을 점검·정비하고 있다.

특히 방공장비인 유도탄, 레이더, 발사대 등의 통풍구에 보호덮개를 씌우고 케이블 방수커버를 설치하며 각 출입문, 덮개, 송풍구 등의 결빙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중이다. 아울러 산지에 위치한 예하부대들의 특성을 고려해 작전도로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눈삽, 염화칼슘 등 제설장비를 완비하도록 하고 있다. 1여단은 또 폭설과 적설로 인한 습기 현상, 강풍으로 인한 레이더 파손 등 혹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예상 상황을 고려한 관리지침도 함께 세워 예하부대에 공유·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