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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비, ‘매의 눈으로’ 야간 침투 적 소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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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공군11전투비행단은 지난 6일 “19-3차 비행단 전투태세훈련(ORE)의 하나로 야간 기지방호훈련을 지난 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지 생존성 보장을 목적으로 대항군 침투 및 적 항공기 공습에 대응해 임무를 수행하는 절차 숙달과 전투준비태세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적 특수부대 침투 징후가 포착됐다는 경보 발령으로 시작됐다. 이에 지역·외곽방어 요원들이 기지 전 구역에 배치됐고, 이후 적 항공기 공습 경보와 함께 기지 노출 최소화를 위한 등화관제를 실시했다. 이어 적 항공기가 기지 상공에 나타나자 제논탐조요원들이 탐조등을 가동해 항공기 위치를 파악했다. 요원들은 기지 주요 시설에 침투한 적 특수부대와 교전을 펼쳤고, 적을 소탕하면서 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이긍규(대령) 기지방호전대장은 “평소 강도 높은 훈련이 있었기에 부대원들이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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