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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기지 특성 숙달 ‘작전 수행 능력’ 높였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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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8전투비행단에서 대대급 전개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대급 전개훈련은 타 기지로 전투기와 조종사, 정비요원들이 전개해 진행하는 정기적인 훈련이다.
다른 부대의 지리적 특성을 숙달하고, 전술토의를 통해 다른 기종 간의 전술을 공유함으로써 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훈련은 26일, 20전비 소속 KF-16 전투기 8대와 조종사, 정비요원 등 30여 명이 8전비로 전개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참가 병력은 공격편대군, 공대공전투 등 실전적인 전투훈련을 소화한 후 항공무기체계 정보와 전술을 공유하는 전술토의로 훈련 성과를 높였다.
또 다른 기종의 후방석에 탑승하는 비행탑승 체험과 전투비행대대 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항공작전능력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정인창(중령) 123전투비행대대장은 “이번 훈련은 조종사들이 타 기지 내 이착륙 능력을 숙달할 수 있는 훈련”이라며 “다른 기종 간의 이해도를 높여 빈틈없는 항공 작전 수행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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