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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민·관·군, 인명구조·화재진압 ‘환상 호흡’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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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공군17전투비행단(17전비)은 지난 15일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된 민·관·군 합동 항공기 대테러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가해 지역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훈련에는 청주시,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청원경찰서, 청원보건소 등 11개 유관 기관·단체에서 인력 220여 명과 차량·장비 30여 대가 동원됐다. 17전비는 소방구조중대 요원 20여 명과 소방차 4대를 투입했다.
훈련은 청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테러로 인해 항공기가 파손되고 이에 따른 연료 누출로 화재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상황을 전파받고 긴급 출동한 17전비 소방구조중대는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초동대응을 펼쳤다.
또 청주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돼 사고 현장에 대한 총괄 지휘를 실시하고, 참여 기관들은 일사불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인명구조, 화재진압, 사후 수습, 복구 활동을 이어갔다.
17전비 김용수(중령) 공병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테러 및 사고 발생 시 민·관·군 합동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공조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완벽한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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