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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가능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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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공군항공우주전투발전단(전발단)은 지난 15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한국행정연구원,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제10회 민·관·군 갈등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갈등관리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갈등을 넘어 협력과 상생으로’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주제별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동국대학교 갈등치유연구소 오영석 교수가 ‘민·민 갈등 해소 방안 연구’를 소개하며 민·민 갈등 속 공군의 단계별 역할을 강조했다.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생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갈등코칭그룹 어울림 백도현 대표는 미국의 동료배심원 제도를 설명하며 “갈등 해결 단계에서 절차적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인 동료배심원제가 한국 조직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종호(준장) 전발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갈등관리 대표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공공 갈등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민·관·군 협업을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갈등관리체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