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강도 높은 교육훈련·선의의 경쟁…정비사 ‘팀워크·전문성’ 꽃피운다
사**
|Views 207
|2019.11.18

공군 부대들이 정비사를 대상으로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정비지원·무장장착 절차 숙달 및 전·평시 항공작전 지원능력을 향상시켰다.
8전투비행단(8전비) 항공정비전대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엄체호 및 탄약조립장에서 항공기·탄약 임무지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분야별 무장·탄약·기체 정비사 80여 명이 참가했다. 또 항공기 무장 장착, 탄약 조립, 긴급 귀환 및 재출동 분야로 구분해 이론·실기 평가를 치렀다. 아울러 2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단은 사전에 세부 공지된 심사기준에 따라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계획한 8전비 김명건(소령) 분석훈련과장은 “앞으로도 계속 항공무기정비사들의 전문성을 향상해 대한민국 영공 방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 항공정비전대도 14일 F-15K 정비사를 대상으로 전투지원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대회에 참가한 82명의 정비사들은 항공기 점검, 무장 장착, POD 장착, 타우러스 연료 보급, 탄약 조립 등의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 평가관들은 무장 장착과 조립과정뿐만 아니라 임무절차 준수 여부와 작업 전후 안전상태 등 20여 개 항목을 세밀하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직무지식 평가를 통한 개인별 임무 숙지 상태를 점검하며 참가자들의 기본소양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대회를 주관한 11전비 정선규(대령) 항공정비전대장은 “F-15K의 작전 수행 능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상의 정비지원태세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 선의의 경쟁으로 정비사들의 팀워크와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