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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구 軍 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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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국방부는 대구시가 신청한 대구 군(軍) 공항 이전 사업의 사업계획을 21일 승인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사업계획 승인은 대규모 부지 확보가 필요한 군 공항 이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국방·군사 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 시행자 대구시에 사업구역 내 토지와 건축물 보상을 시행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절차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조감도.
토지 소유자가 50인 이상이고 사업시행 면적이 33만㎡ 이상이면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의 승인이 필요하다.
그동안 국방부와 대구시는 2022년부터 사업계획 승인에 필요한 ▲문화재 지표 조사 ▲산지 전용 타당성 조사
▲전략 환경 영향 평가를 미리 준비해왔다.
사업계획 승인 신청 이후 국방부는 사업계획 공고와 의견 청취,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
대구시 이행계획 확인 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K신공항 건설 본격화…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
대구시광역시가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국방부 승인을 받아 2025년 1월 관보에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TK신공항 건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 대구경북신공항 시설 배치도 및 조감도 ⓒ 대구시
국방부 사업계획 승인으로 실행 단계 진입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의 핵심인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2025년 1월 국방부 승인을 받아 관보에 고시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TK신공항 건설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숙원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대구시는 2023년 11월 국방부와 합의각서를 체결한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위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특히, 산림청과 농림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산지구역 지정 및 농지전용허가 등 환경적 문제를 사전에 해결했으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사까지 마무리해 최종 승인을 얻었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대구시는 ‘이주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와 ‘환경영향평가 용역’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부 주민 반대로 중단됐던 신공항 예정지역 내 지장물 조사를 재개하고,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도 곧 마무리될
전망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TK신공항 건설을 위해 함께해 준 국방부와 중앙부처에 감사드리며, 흔들림 없는
자세로 대구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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