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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새내기 사관생도 열정·패기로 힘차게 ‘비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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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대 이은 ‘보라매 가족’ 15쌍 탄생
태국 등 해외 수탁 생도들도 주목
국방홍보원·국방TV SNS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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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공군장교를 꿈꾸는 새내기 사관생도들이 4주의 성무기초훈련을 마치고 진정한 생도 생활을 시작했다.
공군사관학교(공사)는 지난 24일 성무연병장에서 이상학(중장) 교장 주관으로 75기 생도 229명의 입학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4년 만에 개방 행사로 이뤄졌다. 현장을 찾지 못한 가족·친지들은 국방홍보원 페이스북과 국방TV 유튜브 생중계로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입학한 생도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적응’ ‘인내’ ‘극복’ ‘협동’을 목표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받으며 군인 기본자세와 생도 생활 적응 능력을 높였다.
행사에서는 ‘보라매 가족’ 15쌍이 탄생했다. 김강민·김범수 생도 등 13명은 공군인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군의 길을 택했다. 진재현 생도는 공군중위인 형을 따라, 이윤성 생도는 현재 공사생도인 언니를 따라 공사에 입학했다.
국가대표 출신도 눈길을 끌었다.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혼계영 400m) 동메달리스트 김민주 선수도 정식 생도가 됐다. 또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해외 수탁 생도들도 주목을 받았다.
이 교장은 “지난 훈련 기간 역경에 맞서는 패기와 열정, 여러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생도 생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활기찬 도전으로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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