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2022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

사**

Views 152

2022.06.09

(윗줄 왼쪽부터) 박웅 합동참모차장, 여운태 육군참모차장, 김명수 해군참모차장, 윤병호 공군참모차장. (아랫줄 왼쪽부터) 황유성 군사안보지원사령관, 김규하 육군수도방위사령관, 박하식 공군작전사령관. 국방부 제공

(윗줄 왼쪽부터) 박웅 합동참모차장, 여운태 육군참모차장, 김명수 해군참모차장, 윤병호 공군참모차장. (아랫줄 왼쪽부터) 황유성 군사안보지원사령관, 김규하 육군수도방위사령관, 박하식 공군작전사령관. 국방부 제공

 


 

박웅 공군중장이 합동참모차장, 여운태 육군중장이 육군참모차장에 보임된다. 또 김명수 해군소장과 윤병호 공군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각각 해·공군참모차장을 맡는다.

국방부는 8일 “정부가 2022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이번 인사는 중장·소장 진급 선발과 중장 이하 장성급 주요 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육군에서는 고창준, 고현석, 김규하, 김봉수, 박안수, 엄용진, 장세준, 황유성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이 가운데 김규하 중장(진)은 육군수도방위사령관에, 황유성 육군중장(진)은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다른 진급자들은 군단장 등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해군에서는 김 참모차장과 함께 양용모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했으며,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을 맡는다. 공군은 윤 참모차장과 함께 이상학·이영수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공군사관학교장과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임명된다. 또 육군준장 김수광 등 8명과 해군준장 강동길 등 3명, 공군준장 공승배 등 2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등의 직위에 임명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며,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갖춘 우수자를 선발했다"며 "품성과 리더십을 구비한 우수인재 등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건설하기 위해 군 전투력 발전에 진력하며, 주요 국방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겸비하고, 본연의 임무에 정진함으로써 선·후배,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