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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신형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 전력화
사**
|Views 144
|2022.04.01
기사입력 2022. 03. 31 17:42
조종사 전투기·무장 운용 능력 향상 기대
우리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임무 수행능력을 대폭 끌어올려 줄 신형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ACMI)가 전력화됐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31일 “공군에 신형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신형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는 공중에서 기동하는 항공기의 위치, 기동정보, 무장발사 정보 등을 지상의 중앙통제실과 실시간 송수신함으로써 조종사의 비행훈련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체계다. 지난 2002년 도입된 기존 체계는 지상 통제소의 전자장비 노후화로 기동정보 신뢰도가 저하됐고, 무장 모의기능이 구현되지 않아 실전적 전투 수행 숙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전력화된 체계는 전투기의 실시간 3차원 기동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지상 중앙통제실에서 시현·통제할 수 있다. 또 전투기에 탑재된 신형 항공무장의 발사·격추 시뮬레이션을 구현함으로써 실전적 기동과 전투 숙달이 가능하다. 특히 최신 4·5세대 항공기와 호환도 가능해 미국 등 연합군이 운용하는 공통 전투기 기종과 연합훈련 능력도 제공한다.
정규헌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이번에 전력화된 공중전투기동훈련체계로 공군 조종사들의 전투기 운용 및 무장운용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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