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F-35A·KF-5E 전투기 비행 재개
사**
|Views 133
|2022.03.04
다음 주부터 공군 F-35A·KF-5E 전투기 비행이 재개될 전망이다.
공군은 3일 F-35A 비상착륙과 KF-5E 비행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1월 4일 공대지 사격 임무를 위해 공군 청주기지를 이륙한 F-35A는 사격장 진입을 위해 저고도 항법비행 중 좌측 공기 흡입구에 수릿과 대형 조류인 독수리가 충돌했다. 독수리는 항공기 기체 격벽을 뚫고 무장적재실(Weapon Bay) 내부로 들어가 결함을 일으켰다.
또 1월 11일 발생한 KF-5E 비행사고는 우측 엔진 연료도관에서 연료가 누설돼 엔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전투기의 연료도관은 정비 교체기간 비행 600시간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F-35A 비상착륙과 KF-5E 비행사고 원인이 규명됨에 따라 다음 주부터 해당 기종의 비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비행 재개에 앞서 공군은 F-35A와 관련된 모든 조종사·정비사를 대상으로 유사 상황 재발 때 안전 처치를 위해 조사 결과 전반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F-5 전투기의 안전 상태와 연료도관을 특별 점검하고, 점검이 끝난 전투기부터 점진적으로 비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군은 3일 F-35A 비상착륙과 KF-5E 비행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1월 4일 공대지 사격 임무를 위해 공군 청주기지를 이륙한 F-35A는 사격장 진입을 위해 저고도 항법비행 중 좌측 공기 흡입구에 수릿과 대형 조류인 독수리가 충돌했다. 독수리는 항공기 기체 격벽을 뚫고 무장적재실(Weapon Bay) 내부로 들어가 결함을 일으켰다.
또 1월 11일 발생한 KF-5E 비행사고는 우측 엔진 연료도관에서 연료가 누설돼 엔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전투기의 연료도관은 정비 교체기간 비행 600시간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F-35A 비상착륙과 KF-5E 비행사고 원인이 규명됨에 따라 다음 주부터 해당 기종의 비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비행 재개에 앞서 공군은 F-35A와 관련된 모든 조종사·정비사를 대상으로 유사 상황 재발 때 안전 처치를 위해 조사 결과 전반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F-5 전투기의 안전 상태와 연료도관을 특별 점검하고, 점검이 끝난 전투기부터 점진적으로 비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