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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군 간부 등 공군 하사 40명 탄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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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공군 신임 하사 40명이 배출돼 정예 부사관으로서 힘찬 첫발을 뗐다.
공군교육사령부는 24일 영진전문대 국제세미나실에서 박웅(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제6기 학군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사령관 훈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신임 하사들은 정예 항공정비부사관을 목표로 초급간부로서 갖춰야 할 자질, 항공정비 실무능력, 항공정비학, 군사교육에 매진해 왔다.
특히 약 9주간 전개된 동·하계 입영훈련과 3개 학기 동안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모두 완수했다.
성적 우수자 시상에서는 전성운 하사가 공군참모총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지수환·이다원·정인재 하사는 각각 공군교육사령관상, 기본군사훈련단장상, 학군단장상을 받았다.
임관식에서는 특이 사연을 가진 하사들도 눈에 띄었다. 윤세인 하사는 6·25전쟁 참전용사인 할아버지와 현역 근무 중인 아버지·오빠를 따라 군인의 길을 택했다. 또 김도언 하사는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군 간부로서 국가에 헌신하게 됐다. 아울러 박준영 하사는 후보생 시절 교통사고로 흉추가 골절되는 역경을 이겨내고 무사히 임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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