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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훈비, 36만 시간 무사고 비행 대기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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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공군3훈련비행단 지휘관·참모를 비롯한 장병들이 9일 기지 활주로에서 36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기념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이 9일 36만 시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이 같은 대기록은 예하 4개 비행교육대대가 지난 2003년 11월 14일부터 이날까지 18년 3개월여에 걸쳐 달성했다. 36만 시간은 공군 비행단 중 최장 기간 무사고 비행기록이다.

3훈비는 공군 유일의 훈련비행단으로, 조종사 비행교육과정 중 기본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국산 항공기 KT-1을 운용하며 축적한 경험과 뛰어난 정비기술, 선제적인 정비지원으로 항공기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또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VR) 훈련 시스템 등 과학화 비행교육체계를 도입해 학생 조종사들의 안전교육에 힘써 왔다.

박종운(준장) 비행단장은 “36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조종사, 정비요원, 작전지원요원 등 전 구성원이 일치단결해 일궈낸 성과”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바탕으로 최정예 조종사 양성에 전력투구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