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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비] 항공작전시설 현장 관리… 전투력 유지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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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공군20전투비행단 항공기구조반 장병들이 기지 활주로에서 초과저지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복남 원사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이 항공작전 시설의 철저한 점검·관리로 완벽한 영공방위 임무 수행 환경을 조성했다.

20전비는 지난 21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초과저지장비 종합기능점검을 진행했다.

초과저지장비는 기체가 자체적인 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후미 고리에 케이블을 연결해 강제로 항공기 속도를 낮추는 장비다. 비상상황 시 항공기 손상을 줄여 전투력을 보존하고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점검은 지상 활주 항공기에 이상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펼쳐졌다. 항공기구조반 장병들은 초과저지장비의 항공기 포착을 통한 감속, 케이블 분리와 장비복구, 항공기 이동 등의 단계를 반복하며 장비 상태와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아울러 점검에서는 장병들의 초과저지장비 이해·숙달을 위한 교육도 이어져 역량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김성진(상사) 항공기구조반장은 “항공기 구조 요원들은 비행단의 임무완수를 뒷받침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관리를 지속해 위급상황 시 전투력 보존·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