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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6탐색구조비행전대] 공군 최초 여군 특수탐색구조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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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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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초의 여군 특수탐색구조대대장이 지난 24일 취임했다. 주인공은 공군6탐색구조비행전대(6전대) 임은영 중령이다. 여군 장교가 공군 인명구조 특수부대인 탐색구조대대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군 특수탐색구조대대는 지난 1958년 8월 항공구조대로 창설해 2019년 1월 항공구조대대로 승격됐다. 지난해 5월 1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헬기를 이용해 전·평시 탐색구조와 재해·재난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구조사들은 실전적인 육·해상 훈련으로 고도의 능력을 유지해야 한다. 또 높은 수준의 사명감으로 위기·위험에 맞서 희생·헌신해야 한다.
임 중령은 공군사관학교 52기로 지난 2004년 임관해 6전대에서 줄곧 근무하며 특수탐색구조 분야 전문성을 키워왔다. 6전대는 임 중령이 뛰어난 업무 능력, 리더십, 원활한 갈등관리·문제해결 능력을 두루 갖췄다고 판단해 대대장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임 중령은 “다년간 조종사 경험이 특수탐색구조대대 지휘관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수탐색 구조사들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최상의 임무 수행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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