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고강도 훈련으로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 사수한다

사**

Views 98

2021.11.15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가상 환자 응급처치 훈련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샛별 중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최상의 의무지원태세 구축을 도모했다.

부대는 지난 12일 “항공의무대대와 군사경찰대대 장병 등을 대상으로 가상 환자 응급처치 훈련을 지난 11일 진행했다”며 “장병들은 실전 같은 훈련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에 따른 대처 능력을 크게 향상했다”고 전했다.

훈련은 부대 정문 지역을 지나던 장병이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상황으로 시작했다. 환자를 최초 목격한 군사경찰대대 장병들은 상황을 즉각 보고·전파하는 동시에 항공의무대대에 출동을 요청했다. 또 환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한 후 심폐소생술에 돌입했다.

상황을 접수한 항공의무대대는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응급처치를 하고, 군의관 결정에 따라 환자를 항공의무대대로 후송했다. 훈련은 항공의무대대 응급실에 대기 중이던 의료인력이 환자를 인수·처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훈련을 주관한 항공의무대대 최애경 대위(진)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신속한 조치와 후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강도 훈련을 계속해 환자를 살리는 골든 타임을 사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