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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 항공 정비 ‘톱 테크니션’ 가린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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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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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정비, 솔더링(회로기판 접합 기술), 전자회로 설계, 3D 프린팅 분야에서 공군 최고 기술자 ‘톱 테크니션(Top Technician)’을 가리는 행사가 공군군수사령부(군수사)에서 열렸다.
군수사는 “제6회 항공기술 경연대회를 지난 1일부터 12일간 진행했다”며 “전국에서 모인 공군 정비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한 항공기술 경연대회는 항공 분야 핵심기술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정비사들의 숙련도를 향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33개 공군부대에서 126명의 정비사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군수사는 공신력·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군 최고 숙련 기술자와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또 전문설비 보유 현황을 고려한 효과적인 평가를 위해 항공기 정비 분야는 81항공정비창에서, 3D프린팅 분야는 항공기술연구소에서, 솔더링과 전자회로 설계 분야는 각각 86항공정비창과 영진전문대학에서 경기를 치렀다.
항공기 정비 분야에서는 엔진·전기·유압·기골수리 네 가지 과제를 두고 참가자들이 이론·실기 평가를 수행했다. 3D프린팅 분야에서는 3D프린팅에 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3D프린팅 연계 방안’ ‘군내 3D프린팅 발전 방안’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발표했다.
또 솔더링 분야는 항공전자장치·전자공학 이론 평가와 평가용 회로기판 키트(Kit) 조립 실기로 구분해 참가자들의 실력을 확인했다. 전자회로 설계 분야에서는 정보기술(IT) 회로를 정해진 시간 내 가장 최적화된 상태로 설계하는 능력을 살폈다.
군수사는 이달 중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각 분야 우수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전국대회에 공군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한 군수사 정연성(대령) 계힉처장은 “향후 분야별 최신기술 및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문제를 지속 개발하는 등 항공기술 경연대회가 공군 항공정비사 양성에 기여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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