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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전비·10전비] 최고의 기량·팀워크… 완벽한 작전준비태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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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공군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에서 항공기 활주로 이탈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진철 상사

 

공군 부대들이 강도 높은 전투태세훈련(ORE)으로 최상의 작전준비태세를 확립했다.

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전투태세훈련을 전개해 비행단의 임무 수행 능력과 작전 지속 능력을 점검했다. 1전비는 이 기간 대테러 종합훈련, 지휘소 연습, 최대무장 장착훈련, 비상 출격 훈련 등을 펼쳐 부대원들의 전투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 기지방호 훈련, 재난통제 훈련, 비상 급식 훈련 등으로 생존 능력을 끌어올렸다.

훈련 현장에는 평가관을 배치해 장병들의 임무 수행 절차와 상황 조치 역량을 엄격히 평가하고, 미진한 부분과 개선해야 할 점을 확인했다.

1전비 곽희철(대령) 항공작전전대장은 “부대원들은 실전 같은 훈련으로 완벽한 작전준비태세를 입증했다”며 “내실 있는 훈련·점검을 지속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부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전투비행단(10전비)도 같은 기간 열린 전투태세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전비는 복합적인 상황을 동시다발적으로 부여해 장병들의 임무 절차 숙달을 점검하고, 대처 능력을 평가했다. 대테러 훈련을 시작으로 긴급귀환 및 재출동 훈련, 항공기 제독훈련,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등 30여 개 훈련이 종합적으로 이어졌다.

훈련 첫날인 지난 8일에는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훈련을 전개해 군사경찰대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장병들의 급조폭발물 처리 능력을 확인했다. 또 둘째 날에는 전투지휘소 연습이, 셋째 날에는 야간 훈련이 중점적으로 전개됐다.

아울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피해복구절차 숙달과 작전 지속능력 향상을 위한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