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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코로나 여파 혈액부족 극복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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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샛별 중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 장병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의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15비는 11일 “혈액이 필요한 환자를 돕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1-4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장병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군 핵심가치 중 하나인 헌신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15비는 앞서 1~3차 헌혈 운동에 123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해 49만2000㎖를 헌혈했다. 이번 4차 헌혈 운동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이동 헌혈 차량 3대를 지원받아 부대 주요 지점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또 안전한 상태에서 행사가 진행되도록 체온 측정,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헌혈 차량 내부 소독·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공병대대 임지원 병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불어닥친 혈액 부족 상황 극복에 일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항공의무대대 이승희 군무주무관은 “적극적으로 헌혈에 나서주는 장병들을 보며 따뜻함을 느꼈다”며 “장병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