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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8전대] 위급상황 대응·생존능력 한 단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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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공군38전투비행전대 폭발물처리요원들이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영임 상사

 

공군38전투비행전대는 25일과 26일 이틀간 폭발물처리요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전개하고 장병들의 위급상황 대응능력 및 생존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교육은 작전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폭발물처리요원들의 생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 교육에 참석한 14명의 장병은 임무 중 폭발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부상자 출혈·기도 관리 등 응급처치 이론을 학습했다. 또 이를 반복 실습하며 대응절차·방법을 숙달했다. 교육 후에는 폭발물처리 교육·훈련 간 진행되는 응급처치법 이론·실습의 개선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장비정비중대 김승한 준위는 “생사가 갈릴 수 있는 폭발물처리 임무현장에서 응급처치법 교육은 작전 요원들에게 선택 아닌 필수”라며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앞으로도 계속해 임무역량과 생존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