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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비, 군·경 합동 대테러훈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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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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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이 실전 같은 합동훈련으로 테러 대응 능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20전비 기지방호작전과·특수임무소대·웅천파견대·정보분석조는 지난 23일 충남 보령시 웅천사격장에서 육군32보병사단 5분전투대기부대·정보분석조, 보령경찰서 작전타격대와 군·경 합동 대테러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은 인접 부대·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드론 침투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경 합동훈련으로 진행해 테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통합방위태세 확립에도 기여했다.
훈련은 웅천사격장 상공에서 비행하는 미확인 무인비행체(드론)를 식별하는 동시에 거동수상자들이 정문 침투를 시도하는 상황으로 시작했다. 상황이 발생하자 20전비 웅천파견대 요원들은 거동수상자를 차단·대치하면서 기지방호작전과에 상황을 보고하고, 인접 육군부대와 경찰서에 출동을 요청했다.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한 군·경 요원들은 웅천파견대와 함께 거동수상자를 제압한 뒤 드론 이동 경로와 발진 원점을 집중 수색했다. 아울러 합동 정보분석으로 테러 혐의점 등을 판단하며 훈련을 종료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김용범(중령) 기지방호작전과장은 “대테러작전은 신속한 상황 조치·보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해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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