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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병사 휴일 면회 재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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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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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이 장병 휴일 면회를 재개해 부대의 사기는 높이고 부대원들의 스트레스는 낮추고 있다. 부대는 “수도권 거리 두기 단계 강화로 제한했던 휴일 면회를 지난 11일부터 다시 시작했다”며 “장병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으로 만나기 어려웠던 가족·친구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부대는 면회를 재개하며 철저한 방역·위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면회 가능 대상자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로 한정했다. 면회를 관리하는 점검관이 직접 장병의 가족·친구 등 면회객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한 후 면회실 입장을 허가하는 방식이다.
부대는 다수 인원이 특정 시간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오전 9시부터 11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세 개조로 편성하고, 면회시간도 개인별 최장 두 시간으로 제한했다. 또 한 조에 20명씩 하루 60명의 병사에 대해 사전에 신청받아 예약제로 운영하는 중이다. 아울러 장병과 면회객에게 항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테이블 간격 유지 등 예방수칙을 준수토록 하고, 점검관을 상주하게 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있다.
어머니와 면회를 한 손석찬 병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동안 부모님을 뵐 수 없어 마음이 아팠다”며 “보고 싶었던 어머니를 만나 따뜻한 담소를 나눌 수 있게 돼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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