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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교육사 홍순조 원사, 26년간 헌혈 100회 ‘명예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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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공군 부사관의 지속적인 헌혈 실천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공군교육사령부 홍순조 원사는 최근 100번째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지난 1995년 백혈병 환자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처음 헌혈을 시작한 홍 원사는 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속해 2001년 30회(은장), 2005년 50회(금장)를 달성했다. 그리고 올해 첫 헌혈 이후 26년여 만에 100회를 기록하게 됐다.
홍 원사는 부대 기지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바른 생각이 건강한 신체를 만든다’는 생활신조로 근무하며 올바른 마음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별진료소 설치·운영을 비롯한 감염병 예방·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군교육사와 경남지역 공군 장병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차질없이 수립·추진하는 등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부대는 설명했다.
홍 원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헌혈을 계속하고, 코로나19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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