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공군15비] “제공 받은 간식, 외로운 격리 기간 큰 위로”

사**

Views 89

2021.07.21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은 19일 “휴가 복귀 후 격리하는 병사들을 위로하고자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간식 꾸러미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휴가 복귀 병사들은 지침에 따라 별도의 공간에서 14일간 격리해야 한다.

15비는 격리 병사들이 이 기간에 부대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간식 제공 행사를 마련했다.

간식 꾸러미에는 병사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종류의 과자, 젤리, 음료 등이 담겼다. 포장과 전달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작전지원대와 복지대대 장병들이 직접 간식을 포장해 담당 간부에게 전달하면, 담당 간부는 비대면 상황에서 격리 병사에게 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간식을 받은 격리 병사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민철 상병은 “답답하고 외로운 격리 기간에 받은 간식은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또 심준현 상병은 “부대의 관심과 배려에 감동 받았으며, 건강하게 격리 기간을 마치고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간식 제공을 주관하는 작전지원대 황영하(중령) 작전지원과장은 “부대 복귀 후 격리로 자유롭게 영내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병사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쾌적한 생활 여건 보장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