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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문 인력 양성… 우주력 발전 공감대 형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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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최근 국방 우주력 발전을 위한 공감대가 군 안팎에서 형성되는 가운데 우주 분야 기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이 공군에서 열려 실무자들의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공군항공우주전투발전단(전발단)은 14일 “오늘부터 사흘간 충남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년 우주실무연수 기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우주실무연수는 이론 교육과 견학을 바탕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의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열린다.
올해 기본 과정에는 합동참모본부, 공군본부, 공군작전사령부 우주 전문직위 보임자 21명을 포함해 교육 희망 장병 등 70명이 참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교육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정책 분야와 전력 분야로 세분했다. 첫날에는 전발단 정해욱(대령·진) 우주정책과장과 최성환(중령) 우주전력발전과장이 각각 ‘공군 우주력 발전 기본계획서’ ‘우주 위협 평가 및 우주 전력 발전 계획’을 주제로 강의·토론을 했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 위성시스템 개발기업 ㈜쎄트랙아이를 찾아 현장을 견학한다.
오는 10월 개최될 심화 과정에서는 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기태(대령) 전발단 우주처장은 “미래 전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우주 영역에서 실무자들이 기본지식을 함양하고, 공군의 우주력 발전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며 “우주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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