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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0전비, 임관 2년 차 이하 교육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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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이 11일과 12일 이틀간 임관 2년 차 이하 초급간부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긍심 함양교육’을 열고 있다.
초급간부들의 국가관·안보관·군인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고려해 총 2개 차수로 나눠 마스크 착용, 개인별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선배 장교·부사관과의 시간을 통해 초급간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논의한다. 또 인터넷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초급간부의 역할과 필요한 지혜’를 주제로 한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의 특별 강의도 듣는다. 특히, 조종사의 체험지원 아래 F-35· F-5 전투기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며 초급간부로서 평소 경험하기 힘든 공군 항공작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밖에 시화호-대부도-탄도항으로 이어지는 비대면 해안 드라이브 투어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도 가진다.
교육에 참여한 감찰안전실 정해모수 중위(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을 배우고, 전입 이후 부대에서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군인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부대원들의 자긍심 함양을 위해 초급간부들의 임무 활약상과 복무 각오 등을 소개하는 카드뉴스 형식의 ‘내 옆의 Ace 맨’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단기 복무요원들이 기상대, 관제타워, 군사경찰대대 기동소대 등 임무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전 실무현장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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