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18전비, 군경 합동훈련 ‘드론 테러 대응 문제없다’
사**
|Views 203
|2021.05.10
초경량 비행체(드론) 테러 상황에 대비해 대응절차를 점검·숙달하는 합동훈련이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에서 열렸다.
18전비는 지난 7일 경상북도 울진 죽변 비상활주로에서 육군50사단, 울진경찰서와 함께 군경 합동 대테러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신원미상자가 비상활주로 내부로 드론을 무단 침투시키는 상황을 가정해 18전비 죽변파견대, 50사단 정보분석조, 울진경찰서 경비작전계가 합동대응절차를 펼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먼저 18전비 죽변파견대는 활주로 내에서 비행하는 드론을 식별하고 즉각 활주로를 폐쇄한 뒤 대기조를 출동시켰다. 동시에 지역 책임부대와 경찰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공유했다. 이어 현장에 출동한 18전비 대기조는 모의 사격으로 드론을 추락시켰고, 50사단 정보분석조와 울진경찰서 경비작전계는 합동작전으로 활주로 인근에서 배회하는 신원미상자를 체포했다. 훈련은 신병이 확보된 신원미상자 조사 결과 테러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며 마무리됐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18전비 엄현식(대위) 기지방호작전과장은 “평상시 확고한 경계작전 근무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대응절차를 신속·정확하게 이행할 필요가 있다”며 “실전적인 합동훈련을 계속해 합동 협조체계를 공고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김양숙 2021.05.10 13:57:31👍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