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야기마당
지부장이 살아있어야 지부가산다
정**
|Views 163
|2015.07.28
몇일전 모지부 게시판에서 접한 글입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지부장님께서 활발하게 움직이시는 지부는 잘될수밖에 없고,
반면에 지부장님이 활동이 없는 지부는 당연히 도퇴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부장을 7년을 했습니다.
지부장 자리는 분명 봉사의 자리입니다.
세상에 얼마건간에 내돈 아깝지 않은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비 들여가며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모임에 참석하고 선,후배님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며 웃고 떠드는게 참 좋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못하신분들이 좀 아쉬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강원도 화천에서 제주도까지 개인사도 제쳐놓고 다녔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잊지못할 좋은
추억들 많았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어 추모관에 영정만 비치된분들과 함께 누렸던
그시절 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누구 핑계를 대고 원망만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의 혁명으로 인터넷이 쇠퇴해가는 지금이지만...
우리의 시작이 그러했듯이 전국의 선,후배들과의 정을 나누는
그런 작은 모임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한때는 이야기게시판에 도배를 하는 분들이 얄밉기까지 했지만
지금은 그런 분들을 보면 안아주고 싶을정도로 과묵해진 우리
게시판이 처량맞기까지 합니다.
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런 저런 얘기들 들려주세요.
학창시절 친구모임의 회장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남,여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 솔솔합니다.
그래도 이 모임을 놓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었인지 아시나요?
가장 피 끓는 시절을 보냈던 그 시절의 추억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그리하는것입니다.
지인들이 그럽니다.
너 어디서 군대생활했어?
"정보부대.."
그게 어디야?
"영화 실미도 봤냐 그 부대가 우리 파견대야"
웃기고 있네..
안믿죠..년도가 틀린데..
지금은 부대가 사라져 뿌리도 없어진..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게 청원의 208대와 정보교육대
그리고 서초동에 국정사.
정작 우리부대는 없어지고 남의 부대만 쫓아 다니는 신세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전 늘 즐겁습니다.
전국의 지부장님
바라옵건데 우리 선,후배님께서 모일수있는 시간을 만날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조금만 시간을 내주시고 조금만 마음써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약속한 시간,장소에는 솔선수범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런 저런 복잡한 마음에 넋두리 하고 갑니다.
-
이해정 2015.08.19 14:32:28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찔리는 곳이 많네요.
연심히 잘해보겠다고 인사말을 한지도 1년이 되어가는 현시점에서
지부의 운영이 활발하지 못한 책음을 100% 공감하면서도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은 저의 부족한 탓이겠지요.
남은 시간이라도 더 분발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사무국 2015.07.28 16:42:42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겟습니다.
근데 날짜가 나올지 의문이네요. -
김정욱 2015.07.28 14:53:04사무국장님,
판문점 견학신청을 건의합니다.
분단과 대화의 현장 판문점.
일반인이 판문점 견학을 위해서는 사전에 견학신청 및 승인
후에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안보견학코스 등 볼거리 들이 많으니 회원대다수가
직장인인 점을 감안하여 토요일날 오전중 버스를 대절하여
다녀왔으면 합니다.
버스에서 함께 공군가도 힘차게 부르고요.
우리 공군인터넷전우회 로카피스는 아직 판문점 견학을 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상기 건은 운영위원회의를 거치지 않아도 중앙회에서 단독으로
기획 추진할 수 있는 행사라고 보여집니다.
-
김정욱 2015.07.28 15:53:38사무국장님의 글에 살짝 공감합니다 ㅎ
지부장님들께서는 1주일에 최소 한번씩 의무적으로 글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시,
소설,
꽁트,
일기,
수필,
벙개모임,
등등
삶의 모습이 보여지고 느끼다 보면 삶의 수레바퀴처럼
함께 울고 웃게 될 것 입니다.
회원들의 무관심을 지부장님 및 운영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리더립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위원들의 리더십이 보이지 않으면 회원들은 따라가지
않습니다.
슬럼프에 빠진 우리 전우회를 재도약 시키기 위해서는
흥이 나게 여러 이벤트도 만드시고 기획안도 올리셔서 관심을
갖게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필승. -
손우석 2015.07.28 12:45:40
사무국장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 옛날의 분주함이 그리워지네요!
하루에도 사이트에 몇번씩을 방문하지 않으면
무언가 잊은것 같았던 저 역시도 사이트 방문을
오랜만에 하였습니다!
무엇이 현재의 결과로 나타 날까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요!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까요!
그 원인을 한가지씩이라도 해결 하게 되면
조금씩이라도 좋아지겠죠!
지금은 중앙회, 지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지부는 로카피스의 근본 입니다.
"지부가 살아야 로카피스가 산다"
" 지부장이 살아 있어야 지부가 산다" 에 공감 합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여건 이지만
모두가 한발짝 이라도 움직이며 지혜를 모아 봅시다!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