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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 마음까지 훈훈한 겨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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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공군19전비 나래봉사단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과 나눔의 병영

 

기사사진과 설명
공군19전투비행단의 ‘나래봉사단’이 노후 보일러 수리, 연탄 전달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9전투비행단의 ‘나래봉사단’이 노후 보일러 수리, 연탄 전달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9전투비행단의 자원봉사단체인 ‘나래봉사단’ 단원 20여 명은 2일 부대 인근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찾아 보일러를 설치하고 연탄을 나눠주는 등 사랑의 기술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충북 충주시 금가면 일대의 네 가정을 방문한 봉사단은 낡은 연탄보일러를 교체하고, 동파 방지를 위한 수전설비 점검과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 및 소방시설 점검을 하는 등 기술지원과 함께 연탄 900여 장을 전달했다.

 지난 2009년 19전비 시설대대 간부들을 중심으로 창단된 나래봉사단은 부대 주변 독거노인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빨래나 청소와 같은 단순 근로봉사에 한정하지 않고 전기·토목·건축 등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나래봉사단의 대표인 시설대대장 김중래 중령은 “우리 시설대대원들의 전문적인 기술력을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술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공군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복 기자 yhs920@dema.mi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