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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 수호 주역…공군 학사사관 342명 ‘힘찬 비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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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최차규(왼쪽) 공군참모총장이 3일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133기 공군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임관자 대표 하준식 소위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공군 제공 |
영공 수호의 주역 342명이 탄생했다.
공군은 3일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최차규 참모총장 주관으로 임관자 가족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33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지난 9월 1일에 입대한 342명(여 23명)의 신임 장교들은 12주간 강도 높은 기본군사훈련을 받으며 지휘능력과 직무지식,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연마했다. 또한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야전에서 필요한 지휘능력과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검증받음으로써 영공 수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공군 장교로 거듭났다.
수료증서 수여, 시상,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호부 수여, 참모총장 훈시, 공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 임관식은 블랙이글의 축하비행으로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병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부하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군자(君子)와 같은 장교가 되기 바란다”며 “투철한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정립하고, 다양한 무기체계와 최첨단 장비를 운용하는 공군의 특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각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개인 전공과 훈련성적, 희망사항 등을 고려해 특기를 부여받은 신임 장교들은 임관 후 교육사령부에서 초급간부 역량강화 과정과 분야별 특기교육을 거친 후 부대에 배속된다. 이날 국방부장관상은 이영진(남·항공무기정비) 소위, 합동참모의장상은 최성호(남·교육) 소위, 공군참모총장상은 김선하(남·헌병) 소위에게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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