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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행 주의 사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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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여름 산행 주의 사항
1. 식수를 충분히 준비하여야 한다.
나트륨이나 칼륨등이 빠져나가면서?전해질의 불균형이 올 수 있으므로 이온음료나 소금등을 준비하도록 한다.
냉장고 냉동실에 물 1리터 정도, 페트, 맥주 등을 얼려서 가져온다.
(산행시 배낭에 넣으면 무거우므로 바깥쪽 그물망 쪽에 넣는다)
- 여름 철 산행 준비물
모자(항시착용- 나무가지에 찍혔을 때 머리가 찢기는 걸 방지 )?/
- 장갑(넘어졌을 때 손바닥에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 /
- 배낭(뒤로 넘어졌을 경우 배낭이 쿠션역할로 충격을 흡수 완화시켜 줌) /
-썬크림(얼굴부위에 주로 바르고 , 긴팔 상의를 입고 산행 후 반팔로 갈아입으시는 게 좋음) /
- 썬그라스(레이밴보다 오클리가 훨씬 좋음. 값싼 것은 각막에 염증을 유발함 / -모기약
2. 상하기 쉬운 음식, 기름진 음식은 가져가지 않는다.
제발 여름철에 김밥, 볶음밥은 가져오지 않는다.?김이 해산물이므로 빨리 상한다.
3. 여름철에 좋은 산행 음식
이, 귤 등을 준비하여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해 주도록 한다.
특히 수박의 속살을?잘라서 밀폐용기에?넣어 냉동시킨 후 산행 중에 먹으면 아주 좋다(유명인사가 됨).
- 상추쌈. 과일, 락앤락 1통에 [맨밥], 다른 한 통에 [김치],
나머지 1통에 [밑반찬], 말린 과일이나 건포도, 초코바나 사탕, 견과류 등
4. 폭우(비가와도)가 계속되면 당연히 계곡 산행을 포기한다.
갈태기 모양의 계곡물이 순식간에 불어난다. 마치 댐이 터진 것처럼 물벼락이 몰려와 등산로를 지워버린다.
폭우가 내릴 때는 무리하게 산행을 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좋다.
절벽이나 바위 밑은 사태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큰 나무도 번개를 맞을 위험이 있어 피난지로 적당치 않다.
장마철에는 계곡보다 능선으로 산행코스를 잡아야 한다.
암릉이나 가파른 비탈이 있는 산은 가급적 피한다.
또한 산행에 나서기 전 항상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부득이하게 계곡을 건너야한다면 무릎이상 넘는 곳은 위험하고(물이 허리 이상 차오른 계곡을 건너는 것은 자살행위다),
보조자일로 확보를 한 상태에서 스틱을 짚으며 균형을 잃지 않고, 등산화를 신은채로 건너야 한다.
5. 비가 내리거나 야간에 급격한 기온저하에 대비하여 여벌의 옷이나 바람막이 점퍼를 준비하도록 한다.
반드시 갈아입을 여벌 옷(양말포함)을 별도로 담아 와서?산행 후 갈아입는다.
(샌달포함) 가벼운 얇은 잠바류.
여름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보온장비는 필요하다.
흔히 동사(凍死 하이포써미아)는 겨울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름에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동사는 외부의 온도가 내려가서 생기는 게 아니라 몸의 체온이 떨어졌을 때 발생한다.
비를 맞거나 장시간의 산행으로 체력이 떨어졌을 때 체온도 급격하게 내려간다.
이때 덧껴입을 옷 하나 없다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가벼운 점퍼나 방수가 되는 오버 트라우저를 반드시 챙겨 가야 한다.
6. 우산대신 판쵸우의나 1회용 우비를 준비 하여야 한다.(1회용비닐우의는 항상 가지고 다녀야한다-한번더강조)
우산을 쓰고 걷기도 불편할뿐더러 세찬 바람이 불면 무용지물이 되며,
사고위험 있다(3천원 우산 잡다가 30만원 병원비 드는 경우 종종ㅠ).
배낭커버를 준비하고 판쵸우의, 비옷이나 오버트라우저를 준비하는 게 현명하다.
비가 내릴 때 덥다고 오버 트라우저와 비옷을 벗고 산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금물이다. 찬비를 계속 맞으면 체온과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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