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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운기자 보시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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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유성운기자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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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보낸날짜
: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17시 19분 39초 +0900

 

귀하의 이름으로 작성된 기사를 잘 보았소!

 

한편으로는 그렇게 감시의 눈을 뜨고

사회 공기 노릇을 해 주고 있는 귀하의 직분에

감사를 하고 있기도 하오만....

 

그 방향과 대상 및 시각이

대단히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구려~

 

지난 제2 연평해전때....

처참하게 당하고 난뒤

국민들의 보복공격의 소리가 드높았을때,

우리 높은 군인들께서는 확전을 막아야 한다며

주저주저 했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실기를 하고~

결국엔 천추의 한이 되고 말지 않았소?

 

귀하께선 군인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어라고 생각하시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니 항상 비용을 먼저 생각하며

행동해야 한다고.... 그렇게 답하시려우?

 

군인은 군인의 본분에만 충실해야 합니다.

연평해전처럼 교전수칙에 의해 먼저 쏠수 없어 당했다면

바로 무자비하게 보복공격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니겠소?

 

확전여부에 대해서는 걱정없이....

그 몫을 담당해야 하는 사람들은 정치인들이니까~

 

그런데 감히(?) 군인이 정치인인양

확전을 걱정하며 주저주저 하다가는 끝내....

 

지금 우리 방공식별구역이 대단히 넓어졌습니다.

나라에서 결정하여 국제적으로 까지 공표를 했는데,

이곳에 피아가 구별되지 않는 물체가 침투했다고 했을때

그냥 보고만 있다면 우리나라 꼴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방어개념을 도입하지 않았던 구역입니다.

 

그 구역을 지키기 위해

열악한 조건의 전투기(전폭기)로 전략전술을 개발하여야 하는데

실전감 없이 책상머리 계획이나 짜야 되겠소?

 

물론 투자 대비 효과는 당연히 고려하여야 겠지만,

그 결과는 종합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사안이지

귀하와 같이 수준이하의 기자에게 건건으로 평가를 받아야만 하겠소?

 

기사라는 것이

당신같은 기자 한사람의 시각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 아니기에

당신만의 잘못이 아닌줄은 알고 있소만....

 

국내 3대 일간지라 자처하는

그대의 소속 중앙일보사에 대한 실망감 또한 매우 크다오.

 

직설적으로 하나만 더 물읍시다.

당신이 공군에 대해, 공군의 전략전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소?

 

다행히 많이 알고 있다고 칩시다.

현재의 우리 공군의 강점과 약점을 전략과 전술 운용차원에서는 얼마나....?

 

대한민국 공군의 핵심인재들인

참모총장 이하 사령관, 단장 등이 군 전략전술 차원에서 결정한 사항에 대해

건방지기 그지없이 경제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행태가....

아주 괘씸하기조차 하다오~~

 

스스로가 건방졌음을 자인하지 못하겠소?

군을 위축시킴으로써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오?

좌우라는 이분법적 논리가 판을 치게 만들고 싶소?

 

나는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대의 기사가 그런 논리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음은

이미 기사의 가치가 상실된 죽은기사라 할수 있을게요~

 

정중하게 권하건데~

대한민국공군 홈페이지(www.airforce.mil.kr)와

공군로카피스 홈페이지(www.kafi.net)에

공개적으로 사과글을 올라기 바라겠소.

 

         2014년 1월 15일

          행진 최 순 일

       M.010-5253-0658

 



 

----- 사무국님 께서 작성하신 글 입니다. -----

 

공군 장성 7명, 전투기 타고 전술토의 집합

[중앙일보] 입력 2014.01.15 00:39 / 수정 2014.01.15 01:27

9일 F-15K 등 주력기 오산 집결
공군총장 &apos지휘 비행 점검&apos 지시
한 번 뜨면 1000만원 … 낭비 지적
후방석에 타 자가용으로 쓴 셈

지난 9일 경기도 오산 공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전술토론에 비행단장들이 전투기를 타고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오산비행장의 활주로에는 이색 장면이 펼쳐졌다.

 F-15K, KF-16, F-5, F-4E…. 영하 6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 하늘 위에서 각종 전투기가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더니 활주로에 착륙하기 시작했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군인의 어깨에는 별 하나(준장)의 계급장이 붙어 있었다. 이렇게 7대의 전투기가 연이어 착륙했다. 전투기에서 나온 군인들은 하나같이 준장이었다. 대체 이날 오산비행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F-15K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산 공군작전사령부에서는 공군 장성들이 참석하는 전술토의가 열렸다.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은 각 비행단장(준장)에게 전투기를 타고 올 것을 지시했고, 이에 따라 전국에 흩어져 있는 7명의 비행단장이 전투기를 타고 온 것이다. 비행단장들은 부조종석인 후방석에 탑승해 오산기지에 도착했다. 회의엔 공군본부 간부 및 주요 부대 지휘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30분에 걸쳐 안보상황과 군사대비태세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비행단장들의 수송에 동원된 전투기는 F-15K(11전투비행단), KF-16(19전투비행단), F-4E(17전투비행단), F-5(18전투비행단), T-50(1전투비행단) 등으로 파악됐다. F-15K는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다. 한 번 띄워 비행하는 데 1000만원가량(감가상각비 포함)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 외 다른 전투기들도 기종에 따라 수백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공군이 회의 참석을 위해 공군의 전투기를 동원한 데 대해 군의 한 관계자는 “회의 한 번 참석하는데 수천만원의 비용이 든 셈이다. 굳이 각 비행단마다 전투기를 동원하게 한 이유를 모르겠다”며 “공군의 숙원사업인 차세대 전투기 도입이 부족한 예산으로 쩔쩔매는 현실에서 불필요한 전력 동원”이라고 말했다. 공군 장성을 위해 전투기가 자가용으로 사용된 셈이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지적에 대해 공군 공보파견대 김권희 중령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비행단장들의 지휘 비행능력을 점검하고 다른 기지에 착륙하는 훈련을 해 보려고 한 것”이라며 “비상시 비행단장들이 부대에 빠르게 복귀하게 하기 위한 지시”라고 해명했다. 비행 지휘능력 향상 차원이란 주장이다. 그러나 지상근무를 하는 공군 조종사들은 2개월에 한 번꼴로 유지비행을 하고 있고, 지휘관들 역시 수시로 지휘비행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전투기로 회의에 참석하면서까지 지휘비행 훈련을 했다는 설명은 납득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공군 내부에서조차 “공군의 전술토의는 매년 실시되고 있지만 이처럼 전투기를 동원한 것은 2006년 한 차례 있었을 뿐이다. 그동안에도 비행단장들은 빠르게 복귀시켜야 했기 때문에 수송기나 헬기를 동원해 한 번에 실어 날랐다”는 얘기가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재윤(민주당) 의원도 “회의하러 전투기를 타고 가는 게 과연 지휘비행 훈련을 대체할 수 있겠느냐”며 “작전상황도 아니고 평시 전술토의에서 전투기를 자가용처럼 이용했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유성운 기자

 

  상기와 같은 기사가 오늘 날짜 중앙일보에 게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과장된 부분이 너무 많고 또 전술적으로 필요해서

 

실행한 부분인데 정치적 논리로 해석해서 공군을 짓누르려고 하는

 

형태로 비아냥 거리는 글을 쓴 기자에게 우리 로카회원님들께서는

 

항의 및 정정을 바라는 뎃글을 부탁드립니다.

 

이 곳 우리 회원님들이 해 주셔야 할 몫이라 생각되어서 글 올리오니

 

검토하셔서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바로가는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

 

http://joongang.joins.com/article/238/13641238.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 김성수 2014.01.16 19:39:24
    무식한 놈들!
  • 김정욱 2014.01.15 19:03:03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얼마전 민주당 대표 김한길의 글에 댓글을 다는데
    퇴직한 중앙일보 부장기자가 김한길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퇴직한 기자도 공군을 비아냥 거리는듯한 표현을 했습니다만
    전역하신 모 공군참모총장님께서 백신프로그램 장사꾼 안철수를
    지지하며 생기는 현상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