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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의 갈림길
이**
|Views 95
|2013.01.29
&apos나&apos와 &apos우리&apos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구나!"
그러자
다른 한 친구가 몹시 섭섭한 듯 말했습니다.
"자네는 어떻게 &apos나&apos 라는 말을 쓰나?
이럴 때는 &apos우리&apos 라는 말을 쓰면 좋지 않은가?"
두 사람은 서먹한 사이가 되었지만 애써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다시 길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지갑을 가지고 길을 떠나려 할 때
지갑을
잃어버린 주인이라며 한 남자가 뛰어왔습니다.
그는 두 친구를 보고 다짜고짜
"도둑놈들!"이라고 몰아 붙였습니다.
그러자 지갑을 주운 친구가
옆의 친구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우리를 도둑으로 몰다니....
우리는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을 주웠을 뿐이오."
그 말을
듣고 있던 친구가 기가 막힌 듯 말했습니다.
"자네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고 있나?
조금 전
운수가 좋을 때는 &apos나&apos라 하고, 궁지에 몰리자
&apos우리&apos를 찾으니 무엇이 진짜 우리 사이인가?"
사람들은 기쁘고 즐거운 순간에는 왜 언제나
&apos우리&apos보다 &apos나&apos를 먼저 생각하는 걸까요?
우리 들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apos나&apos보다 &apos우리&apos라는 말이 얼마나 아른다운지,
또한 어렵고 힘겨울 때 &apos우리&apos라는 버팀목이
얼마나 큰 힘응 발휘하는지 말입니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고단한 인생길에서
위안과 믿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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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일 2013.02.02 17:14:25우리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 진짜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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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기 2013.01.30 09:28:58우리는 어려서 부터 우리라는 공동체의 말을 많이 사용하지요
"우리엄마"
심하면 "우리마누라" 라고 하지요 이건아닌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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