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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
공군체면 다구긴 후배들을 생각하며.....
정**
|Views 439
|2003.06.24
나는 병203기 정인길입니다.
선배님의 왕성한 활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역시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리어 선배님의 로카피스 활동에
부끄러움을 감출수없습니다.
선배님은 후배기수를 꾸짖으셨다고 하는데 나는 도리어 어떤 선배님으로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1972년 무덥던 여름 한 철이 다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때였습니다.
나는 무장특기였지만 헌병대에서(사천 비행학교) 근무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유달리 특박을 많이 나가곤 했는데, 집이 여수 여서 부산에서 출발하여 마지막
종착지인 여수로 가는 여객선를 타기 위해 중간 기착지인 삼천포에서 배를 막 타고
경치가 좋은 배 위층으로 올갔는데 어느 한분이 공군 몇기냐고 물으셨고 내가 203기
라고 말하였더니 무척 반갑다고 하면서 먹거리를 많이 사주셔서 대접을 받은 추억이 있습니다.
그분 말씀은 공군은 숫자가 적어 제대를 하여도 가족과 같은 마음이 들어 반갑다고
하면서 당시 군대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던 기억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로카피스를 통해서 그분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병148기 조동열 대 선배님 화이팅!
건강하십시오!
" 하늘 사랑! 공군사랑! 로카피스는 하나! "
선배님의 왕성한 활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역시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리어 선배님의 로카피스 활동에
부끄러움을 감출수없습니다.
선배님은 후배기수를 꾸짖으셨다고 하는데 나는 도리어 어떤 선배님으로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1972년 무덥던 여름 한 철이 다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때였습니다.
나는 무장특기였지만 헌병대에서(사천 비행학교) 근무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유달리 특박을 많이 나가곤 했는데, 집이 여수 여서 부산에서 출발하여 마지막
종착지인 여수로 가는 여객선를 타기 위해 중간 기착지인 삼천포에서 배를 막 타고
경치가 좋은 배 위층으로 올갔는데 어느 한분이 공군 몇기냐고 물으셨고 내가 203기
라고 말하였더니 무척 반갑다고 하면서 먹거리를 많이 사주셔서 대접을 받은 추억이 있습니다.
그분 말씀은 공군은 숫자가 적어 제대를 하여도 가족과 같은 마음이 들어 반갑다고
하면서 당시 군대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던 기억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로카피스를 통해서 그분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병148기 조동열 대 선배님 화이팅!
건강하십시오!
" 하늘 사랑! 공군사랑! 로카피스는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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