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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사령부 전우들
김**
|Views 907
|2010.05.07
작전 사령부의 전우들...
병(兵)265기부터 병(兵)269기까지 많은 시간들이 흘렀다만~
아직도 그 시절 빛바래어 가는 사진속의 인물들이 생각난다.
지금은 모두들...어느 하늘 아래에서 있을까 하며 가끔씩 회상해본다.
병265기=>조영주병장(인상부터가...영~?)
병266기=>김종식병장(성품이 양반이었지~!)
병267기=>김성우병장(수더분했었을 껄...!)
병268기=>정귀옥병장/하범용병장(둘다...공부하는 분위기~!)
병269기=>장문수병장(가끔씩 애간장을 태우던 분위기 조성...귀여웠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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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계덕 2014.04.10 14:31:21260 기 군수부에 근무하던 문계덕 입니다.30년 이 지났어도 작사 의 추억이 문득 문득 생각이납니다.79년에 미국에 와서 los angeles 에살고 .locafis 모임 에서 김성우를 가끔보고 작사 242기 ?똥필이 병장님 도 봅니다. 정규만 준위님은 지금은 어디에 사시는가요? 20124/10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ㄷ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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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만부61준63 2013.01.23 17:00:42작전사령부 옛말인가1973년 6월 작사로 전속
부대 글씨만 바도 기분이 달라지내요1995녀7월 준사관임관으로
사령부을 떠나서 청주부대근무 만기전역한 부사관 61기 정규만 입니다
작사군수부 군수계획처 근무 하였고요반갑습니다
우리 열심히 살아갑시다 -
김철 2012.03.17 16:21:37글을 보니 김병걸고참님이 글을 쓰셨네 저는 714 HF에 근무했던 289기 김철입니다 저는 선배님을 기억하겠는데 잘생긴 얼굴에 멋졌던 그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단본부 시설인가 근무하셨죠..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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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걸 2011.04.18 20:33:54음... 확실하진 않지만 눈에 익은 얼굴들 입니다. 부대간판, 제가 한번인가 다시그리기작업(페인트 덧칠) 했슴다.저요? 시설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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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2010.06.29 13:48:51작사! 그리운 단어입니다.여기있는 모든글이 내가아는 것보니까 정말 그리움이...전 꼭대기HF에 근무헀고 사진옆 위쪽 왼쪽으로는 F86모형이 있었지요 그리고 가운데 두분은 얼굴은 알것같습니다 제가 일등병때니까 식당..통합내무반에서 자주 보았지요 같은세대에 같은 곳에서 근무헀던 고참님들 반갑고 그립습니다..모~닝~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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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2010.05.13 12:28:58언젠가는...더 좋은 세월속에 머물줄 굳세게 믿었으므로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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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훈 2010.05.13 06:40:33부럽소 이런 귀한 사진을 보관하시다가 보여주시니 참 으로 부럽고 사진 속에내가 잇는 듯합니다 빨리 만 나시길 기도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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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석 2010.05.10 14:36:19김성우병장님에 따뜻한 배려로 옛추억에 여러분들을 사진으로나마 추억할수있어서 참으로 즐겁습니다^^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합니다만...당시 통신전자처에는 이기하병장(240대후반 기수로 추측)님과 다른 두분이 있었는데...제후임으로는 작전처 박하사님 정보처두분 인사처 김x용하사님등...일과후에 비서실에 근무하는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던기억...참모 이발소에 방위 근무자분한테서 머리깎던일...작사 남쪽문으로 들어서면, 텔렉스기계 돌아가는 소리등...아련합니다^^ 아무쪼록 언제 작사출신 모임을 한번 주선하시지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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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2010.05.10 09:41:23저를 포함하여 위의 사진에 실렸던 병장들을 알고 있다면...? 어디 장흥석님의 그당시 사진을 여기에 올려 봐 주시면 아니 될까요...? 작사 근무처의 사병은 누구였을까...?? 세월이 하도 많~많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어디~장흥석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혹시 아닙니까...! 그때 그시절의 사람들이 기억에 떠오르지나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해강택시식당(운짱식당이라고도~!)의 이름을 아시는 것을 보니...기쁩니다. 어서~장흥석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통전처]라함은~통신전술처...이라고 합니까~? 그 때에 근무 사병은 하범용병장아닙니까...? 답신하십시요...! 장흥석부사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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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석 2010.05.09 18:37:45예! 소인은 75년~78년까지 작사통전처에있다가 306대대로 쫒겨갔었지요^^
위 사진에 나오신분 모두 잘아는분들입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지금은 많이 변하셨겠지요^^
당시에 내무반 아래 해강택시식당에서 출출할때 음식 시켜먹던기억이...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필~승!!! -
김성우 2010.05.09 15:40:53어째...그 길을 아십니까~??? 혹시 작사에서...아니면 예하 부대에서 근무하셨는지요...? 존함이 낯설지 않는 듯 싶은데~요...! 위의 사진중에서 혹
기억나는 사병이 있는지...요~? 작사길을 아는 분이라면 예사롭지 않습니다. ~~~~~빈갑습니다.~!~ ~필.♥.승~ -
장흥석 2010.05.08 11:46:07오랜만에 사진을보니 수십년전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사령부 올라가는 언덕 입구에서 찍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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