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성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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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삶이 고달픈 일병시절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성당에 갔다 (이브라서 왕고참들이 이날 하루는 풀어줬다 ^^*)
성당에서는 장병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많이 준비하였고..
미리 번호표를 나눠받은 장병들은 조그마한 선물들을 받아가고.
내 번호표는 왜안부를까 생각중...영예의 1등차례에서 내 번호를 부른다..
이런 횡재가...~~
받은선물은 &apos3중냄비&a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