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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자위대 편제
운**
|Views 173
|2006.01.09
항공총대 예하에 3개 방면대 활동
세계 각국 군대의 편제는 비슷하면서도 나라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다. 일본 항공자위대(항자대)의 특징적인 편제로는 방면대(方面隊)를 꼽을 수 있다.
항자대는 항공총대 예하에 3개의 방면대를 두고 있다. 항공총대는 우리의 공군작전사령부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지만 방면대는 우리나라 공군에는 달리 비교할 만한 부대가 없다. 방면대 사령관의 계급도 항공총대 사령관과 동일한 공장(空將·공군중장)이다.
미자와에 북부항공방면대, 이루마에 중부항공방면대, 카수가에 서부항공방면대가 있다. 홋카이도·혼슈 북부가 북부항공방면대의 관할이며 규슈·홋카이도 남서부는 서부항공방면대가 담당한 구역이다. 그 중간 일본의 중심부를 중부항공방면대가 맡고 있다. 일본 본토와 떨어진 오키나와 나하에는 방면대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규모가 조금 작은 남서항공혼성단이 배치돼 있다.
각 방면대는 우리의 전투비행단에 해당하는 항공단 2개, 레이더 운용과 방공 관제 임무를 맡은 항공경계관제단 1개,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보유한 방공포병부대인 고사군(高射群) 2개로 구성된다. 하나의 방면대에 전투기를 보유한 항공부대와 방공관제부대·방공포병부대가 조합돼 있는 것.
방면대에 소속된 각 항공경계관제단은 관할 지역에서 우리나라의 중앙방공관제소(MCRC)와 유사한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방공 관제 임무를 맡은 부대가 작전사령부 직할이지만 일본은 이를 각 방면대에 분산시킨 시스템을 채택했다.
다시 말해 방면대는 항공총대에 의존하지 않고도 독립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1개 방면대가 작전을 수행할 수 없는 상태라도 다른 방면대의 작전에는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방공관제부대의 생존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전투 임무를 맡은 항공단은 각 방면대에 2개씩, 항자대 전체로는 총 6개다. 항공단은 크게 비행군(飛行群)·정비보급군·기지업무군 등 3개 ‘군’(群)으로 편성된다. 여기에서 ‘군’은 우리나라의 전대, 미 공군의 Group과 유사한 편제다.
비행군에는 우리의 비행대대 격인 비행대가 2개씩 편성돼 있다. 남서항공혼성단에는 비행단 대신 1개 비행대가 편성돼 있다. 항자대 전체로는 F-15J를 보유한 비행대가 7개, F-4EJ를 보유한 비행대가 3개, F-2 지원전투기를 보유한 비행대가 2개 규모다. 임무별로 나누면 이 중 공중전을 맡은 요격전투기비행대가 9개이며 대지·대함 공격을 맡은 지원전투기대대가 3개다.
항공총대 산하의 직할 부대로는 RF-4E/EJ 정찰기를 보유한 정찰항공대 1개, E-76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4대와 E-2C 조기경보기 13대를 운용하는 경계항공대 1개, 전술 개발과 비행 교육을 담당하는 비행교도대 등이 있다.
수송기를 보유한 수송항공대 3개나 구난 임무를 맡은 항공구난단, 항공기상군, 항공점검대, 항공보안관제군은 항공총대와 분리된 독자적 사령부급 부대인 항공지원집단에 소속돼 있다. 각급 학교나 비행교육단, 비행 교육을 지원하는 2개 항공단 등도 항공총대가 아닌 항공교육집단에 편성돼 있다.
세계 각국 군대의 편제는 비슷하면서도 나라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다. 일본 항공자위대(항자대)의 특징적인 편제로는 방면대(方面隊)를 꼽을 수 있다.
항자대는 항공총대 예하에 3개의 방면대를 두고 있다. 항공총대는 우리의 공군작전사령부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지만 방면대는 우리나라 공군에는 달리 비교할 만한 부대가 없다. 방면대 사령관의 계급도 항공총대 사령관과 동일한 공장(空將·공군중장)이다.
미자와에 북부항공방면대, 이루마에 중부항공방면대, 카수가에 서부항공방면대가 있다. 홋카이도·혼슈 북부가 북부항공방면대의 관할이며 규슈·홋카이도 남서부는 서부항공방면대가 담당한 구역이다. 그 중간 일본의 중심부를 중부항공방면대가 맡고 있다. 일본 본토와 떨어진 오키나와 나하에는 방면대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규모가 조금 작은 남서항공혼성단이 배치돼 있다.
각 방면대는 우리의 전투비행단에 해당하는 항공단 2개, 레이더 운용과 방공 관제 임무를 맡은 항공경계관제단 1개,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보유한 방공포병부대인 고사군(高射群) 2개로 구성된다. 하나의 방면대에 전투기를 보유한 항공부대와 방공관제부대·방공포병부대가 조합돼 있는 것.
방면대에 소속된 각 항공경계관제단은 관할 지역에서 우리나라의 중앙방공관제소(MCRC)와 유사한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방공 관제 임무를 맡은 부대가 작전사령부 직할이지만 일본은 이를 각 방면대에 분산시킨 시스템을 채택했다.
다시 말해 방면대는 항공총대에 의존하지 않고도 독립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1개 방면대가 작전을 수행할 수 없는 상태라도 다른 방면대의 작전에는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방공관제부대의 생존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전투 임무를 맡은 항공단은 각 방면대에 2개씩, 항자대 전체로는 총 6개다. 항공단은 크게 비행군(飛行群)·정비보급군·기지업무군 등 3개 ‘군’(群)으로 편성된다. 여기에서 ‘군’은 우리나라의 전대, 미 공군의 Group과 유사한 편제다.
비행군에는 우리의 비행대대 격인 비행대가 2개씩 편성돼 있다. 남서항공혼성단에는 비행단 대신 1개 비행대가 편성돼 있다. 항자대 전체로는 F-15J를 보유한 비행대가 7개, F-4EJ를 보유한 비행대가 3개, F-2 지원전투기를 보유한 비행대가 2개 규모다. 임무별로 나누면 이 중 공중전을 맡은 요격전투기비행대가 9개이며 대지·대함 공격을 맡은 지원전투기대대가 3개다.
항공총대 산하의 직할 부대로는 RF-4E/EJ 정찰기를 보유한 정찰항공대 1개, E-76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4대와 E-2C 조기경보기 13대를 운용하는 경계항공대 1개, 전술 개발과 비행 교육을 담당하는 비행교도대 등이 있다.
수송기를 보유한 수송항공대 3개나 구난 임무를 맡은 항공구난단, 항공기상군, 항공점검대, 항공보안관제군은 항공총대와 분리된 독자적 사령부급 부대인 항공지원집단에 소속돼 있다. 각급 학교나 비행교육단, 비행 교육을 지원하는 2개 항공단 등도 항공총대가 아닌 항공교육집단에 편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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