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찾기

보고싶다전우야!

392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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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보고파서 어째야쓰까
날씨도 인심도 여자도 믿지 말라던 대전에서 팔월 그 뜨거웠던 날씨만큼이나 더웁게 지냈던 나날들이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당게
좋고 싫고를 떠나서 참 거시기 했당게로
어김없이 그 팔월이라는 계절은 다가오고 있어라
연락도 허고픈디 다들 괜챦은가 모르것고만
글고 진도에 살던 박추일, 조도에 살던 병룡이 어디들 있는가
혹시 보았던 사람은 없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어디(?)로 갔으까
종이떼기에 이름써가지고 끈나풀 짬매서 모가지에 걸고 다니면서 찾어야 헐랑가
어찌당간에 연락좀 허드라고

ds4pmt@hanmail.net
0186228054
  • 권민하 2007.05.06 11:40:12 삭제
    장수호 쪽지 보내놨다 연락 하드라고 ㅋㅋ
  • 강정수 2005.06.19 19:12:53 삭제
    장수호님도 8월 뜨꺼운 태양열 아래서 대전 공군기술교육단 항공병학교
    에서 교육을 받았는가봐요. 나 역시 1965. 8월에 위와같이 훈련을 받았는데
    그때의 동기들은 지금은 전부 할배(할아버지)가 되어 있었서인지 이곳에
    아무도 들어오지않고 있어 동기생 찿기를 포기했지만 장수호님은 얼마든지
    동기생을 찿을수 있을것으로 동기생들을 찿아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람니다

    부산 지부 병142기 강 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