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찾기
보고싶다전우야!
병 278기 대구 항전대 근무했던 친구들아
장**
|Views 211
|2004.03.25
난 여수에산다
연락좀 하였으면 한다
내 고향 여수에는
한 해가 시작하는 아침에는 돌산 향일암 의 일출이 있다
바다를 향한 봉우리에는 소원 가득한 시작의 아침이 있다
수평선을 차고 떠오르면서 남해금산을 비추일 때
해돋이의 신선함과 웅장함이 결의 속 에 잉태된다
내 고향 여수에는
보름달이 진남관 처마에 걸리면 돌산대교의 오묘한 불빛이 감미롭다
오동도 동백꽃이 상춘객을 부르는 봄이오면
오동도 동백꽃은 시누대 사이로 화사한 강인함을 자랑한다
오동도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며 여수의 얼굴이자 상징이다
다리위에 상춘객이 다리를 또하나 만든다
내 고향 여수에
연등시 사도에 섬들이 3 킬로미터 이어질 때 에
한잔 쇠주에 해삼 물회 가 일품이지요
봄기운에 오천동 도다리가 낙시대에 달롱 대면
장군도 벛꽃이 만개하는 봄이오지요
부엌엔 거문도 쑥에 조개를 넣에 국을끊이고 맛을 볼 즈음
조선파와 꼬들배기가 시장에 넘쳐난다
산에는 진달래 축제가 흥국사 영취산에서 부터 시작한다
태공들 해안 포구에서 볼락낚시 감을 느끼는 한철이다
내 고향 여수에
이 충무공 정신을 기리는 진남제가 시작되면
진남관 객사에 수학여행 학생으로 가득하고
신혼부부 와 관광객들은 거문도에서 백도구경으로 흥분하면서
홍삼(붉은해삼)맛에 사로잡혀 꾸죽(개소라) 한 접시를 더 시킨다
내 고향 여수의 봄은
오동도 다리에 상춘객으로 가득하여 봄을 완상한다
상계사 벛곷보다 몇일 앞서 벛곷이 만개한다
부부가 손을 잡고 중앙여고가는길 벛곷터널을 거닌다
벛꽃 꽃잎을 밟으며 걸으면 무릉도원이 따로없다
사도에는 모세의 기적과 같이 7개섬이 ㄷ자 모양 으로 땅이열리면
공룔서식지 사도엔 관광객의 탐성이 들린다
내 고향 여수의 초여름은
만성리 검은 모래가 눈을 뜰 때쯤에는
오천동 앞바다에 숭어때가 뛰놀고 문어가 한철이다
방죽포,모사금,신덕,장등,만성리 해수욕장이 개장되고
경도에는 쭈구미 낚시가 한창이고 하모축제가 열린다
내 고향 여수에 여름이 한창이면
회집에 하모 사시미, 유비기가 한창이면 아나고가 자리를 양보한다
할매집에는 서대회에 밥비비는 소리가 나고
여정식당 아구찜에 금풍쉥이 구이가 별미이다
어항단지 광장에선 회축제 빵빠래로 맛자랑이 시작되면
전국에서 미식가가 줄을 이어 모여드는 밤이 지속된다
흐믓하고 만족스런 미소를 볼수있다
내 고향 여수에 가을이 내리면
제주 감귤이 시장에 넘쳐난다
열정 어린 여름이 끝날 때쯤 소호요트장에는 전어축제가 열린다
전어구이 냄새가 들녘에 가득하고
해가지면 가족끼리 방파제에 앉아 해물구이 맛을 음미한다
내 고향 여수에
화양면 봉화산에는 다도해가 전망되고
천관산,팔영산,제암산이 보이는 저녘노을이 아름답다
돌산 금성리 아와비 전복죽이 손님을 사로잡는다
내 고향 여수에
감성돔이 오동도 다리를 떠날 때 쯤에는 거문도 갈치구이와 갈치회가 유명하다
돌산 언덕의 바람 카페에서 맥주 한잔에 바다를 바라보면
신선도 부럽지 않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내 고향 여수에 겨울이 찿아들면
초여름에 담그 갓김치가 맛을 찿고
찬바람이 불 때쯤 청정해역 굴 구이가 한판에 소주를 기울이는 낭만이있구
포장마차에는 홍합국물의 시원함에 소주한잔 참맛을 느낀다
이 홍합은 청정해역 여자만 에서 나는 특산물이다
해가 지면 노래미 식당에는 식도락가가 가득하다
내 고향 여수는 사시사철 살아있는 항구다
백합조개며 새조개며 키조개 맛도 볼수있는 항구다
바다의 경관들은 가히 절경이며
시야엔 남해안의 푸른믈 위에 떠 있는 4백여개의 섬들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져 있다
친구를 기다리며
행복에 취해 하루하루가 의미있다
오늘도 파도지킴이가 파도를 지킨다
파도는 조상의 얼이자 고향이요 내 마음이다
파도는 친구이자 내 선배요 동료요 후배이자 내 마누라다
파도는 내 마음에 무릉도원이자 안식처이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이 난 좋다 고향을 그릴 수 있으니깐
내 고향 여수엔
고향을 사랑하는 파도 지킴이가 있다
파도는 꿈이자 보람이자 자존심이다
오늘도 내 고향 여수를 사랑한다
연락하구 놀러와라 전우들아
연락좀 하였으면 한다
내 고향 여수에는
한 해가 시작하는 아침에는 돌산 향일암 의 일출이 있다
바다를 향한 봉우리에는 소원 가득한 시작의 아침이 있다
수평선을 차고 떠오르면서 남해금산을 비추일 때
해돋이의 신선함과 웅장함이 결의 속 에 잉태된다
내 고향 여수에는
보름달이 진남관 처마에 걸리면 돌산대교의 오묘한 불빛이 감미롭다
오동도 동백꽃이 상춘객을 부르는 봄이오면
오동도 동백꽃은 시누대 사이로 화사한 강인함을 자랑한다
오동도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며 여수의 얼굴이자 상징이다
다리위에 상춘객이 다리를 또하나 만든다
내 고향 여수에
연등시 사도에 섬들이 3 킬로미터 이어질 때 에
한잔 쇠주에 해삼 물회 가 일품이지요
봄기운에 오천동 도다리가 낙시대에 달롱 대면
장군도 벛꽃이 만개하는 봄이오지요
부엌엔 거문도 쑥에 조개를 넣에 국을끊이고 맛을 볼 즈음
조선파와 꼬들배기가 시장에 넘쳐난다
산에는 진달래 축제가 흥국사 영취산에서 부터 시작한다
태공들 해안 포구에서 볼락낚시 감을 느끼는 한철이다
내 고향 여수에
이 충무공 정신을 기리는 진남제가 시작되면
진남관 객사에 수학여행 학생으로 가득하고
신혼부부 와 관광객들은 거문도에서 백도구경으로 흥분하면서
홍삼(붉은해삼)맛에 사로잡혀 꾸죽(개소라) 한 접시를 더 시킨다
내 고향 여수의 봄은
오동도 다리에 상춘객으로 가득하여 봄을 완상한다
상계사 벛곷보다 몇일 앞서 벛곷이 만개한다
부부가 손을 잡고 중앙여고가는길 벛곷터널을 거닌다
벛꽃 꽃잎을 밟으며 걸으면 무릉도원이 따로없다
사도에는 모세의 기적과 같이 7개섬이 ㄷ자 모양 으로 땅이열리면
공룔서식지 사도엔 관광객의 탐성이 들린다
내 고향 여수의 초여름은
만성리 검은 모래가 눈을 뜰 때쯤에는
오천동 앞바다에 숭어때가 뛰놀고 문어가 한철이다
방죽포,모사금,신덕,장등,만성리 해수욕장이 개장되고
경도에는 쭈구미 낚시가 한창이고 하모축제가 열린다
내 고향 여수에 여름이 한창이면
회집에 하모 사시미, 유비기가 한창이면 아나고가 자리를 양보한다
할매집에는 서대회에 밥비비는 소리가 나고
여정식당 아구찜에 금풍쉥이 구이가 별미이다
어항단지 광장에선 회축제 빵빠래로 맛자랑이 시작되면
전국에서 미식가가 줄을 이어 모여드는 밤이 지속된다
흐믓하고 만족스런 미소를 볼수있다
내 고향 여수에 가을이 내리면
제주 감귤이 시장에 넘쳐난다
열정 어린 여름이 끝날 때쯤 소호요트장에는 전어축제가 열린다
전어구이 냄새가 들녘에 가득하고
해가지면 가족끼리 방파제에 앉아 해물구이 맛을 음미한다
내 고향 여수에
화양면 봉화산에는 다도해가 전망되고
천관산,팔영산,제암산이 보이는 저녘노을이 아름답다
돌산 금성리 아와비 전복죽이 손님을 사로잡는다
내 고향 여수에
감성돔이 오동도 다리를 떠날 때 쯤에는 거문도 갈치구이와 갈치회가 유명하다
돌산 언덕의 바람 카페에서 맥주 한잔에 바다를 바라보면
신선도 부럽지 않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내 고향 여수에 겨울이 찿아들면
초여름에 담그 갓김치가 맛을 찿고
찬바람이 불 때쯤 청정해역 굴 구이가 한판에 소주를 기울이는 낭만이있구
포장마차에는 홍합국물의 시원함에 소주한잔 참맛을 느낀다
이 홍합은 청정해역 여자만 에서 나는 특산물이다
해가 지면 노래미 식당에는 식도락가가 가득하다
내 고향 여수는 사시사철 살아있는 항구다
백합조개며 새조개며 키조개 맛도 볼수있는 항구다
바다의 경관들은 가히 절경이며
시야엔 남해안의 푸른믈 위에 떠 있는 4백여개의 섬들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져 있다
친구를 기다리며
행복에 취해 하루하루가 의미있다
오늘도 파도지킴이가 파도를 지킨다
파도는 조상의 얼이자 고향이요 내 마음이다
파도는 친구이자 내 선배요 동료요 후배이자 내 마누라다
파도는 내 마음에 무릉도원이자 안식처이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이 난 좋다 고향을 그릴 수 있으니깐
내 고향 여수엔
고향을 사랑하는 파도 지킴이가 있다
파도는 꿈이자 보람이자 자존심이다
오늘도 내 고향 여수를 사랑한다
연락하구 놀러와라 전우들아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