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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전우야!
송희영 후배님 안부 전합니다.
김**
|Views 243
|2003.05.22
송희영 후배님
반갑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수이니까 어쩌면 소식들이 통할것 같군요.
저는 병 33기 정보 6기이며 락하산 1기입니다.
오호리(동해안속초,나중에 주문진으로 옮겼다고 들었읍니다.) 그리고 동해안 제진으로해서 적지를 넘다가 기습을 당해서 묵호출신 홍상사가 전사한 사건때의 용감했든 일화의 주인공입니다.
말도 는 네꼬부대로부터 우리가 인수해서 처음 들어갔지요. 많은 인원이 그중에서 우리 동기생들이 너무 쎄물시러워서 악질 상사 6명이 붙어서...........
보초 초소안에 넣어 놓고 얼마나 페데는지 몸만 움직이면 그냥.... 그대는 펄펄 날때아닙니가? 우리는 오류동C장에서 밥만 먹으면 그런 운동할때 였는데.....
서울에 나가고 싶어서 콘셋트속에서 내가 쇼를 했는데.... 선배들을 향해서 M2를 갈겨 버렸어요.....삽시간에 아비 규환이되고... 결국은 미친놈으로 몰려서.실큰 트지고 .... 네꼬부대장의 특명으로 급히 달려온 헤리콥타로 후송되고.... 오자말자 의무실에 입원,(그날이 바로 앞에 콘셋트에서는 미그기를 몰고 넘어온 노금석 대위 심문 하는중이였고)고........ 이틋날 이곳 저곳 불려 돌아 다니면서 얼마나 많이 터졌든지 엉망 진창이 되여서 5일만에 다시 말도 섬으로 다시 이번에는 배타고 돌아 왔읍니다. 선창가에 나온 동기생들이 내가 맞아서 어굴이 부은줄 모르고 서울 갔다오드니 살져 왔다고 놀리든일........ 아마 후배님이 말도에 가셨을때도 내 이름 김태원이라든가 아니면 별명인 깡패 중대 김상사라면 남아 있었을껍니다.
간띠 크고 작전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놔 줘야지요, 이곳 저곳에서 불러 대는데 ...
또 백령도에....... 작전 실큰 했지요...
소사 건처 안가에서 들어갈사람들 훈련도 시켰고요, 오류동,소사,인천,영등포가 무대 였지요. 그 당시에는 문제아 였든 셈이지요.
스믈두살짜리가 적지에 침투 했다가 기습을 당하고(훈련은 받았지마는 실전은 처음)
그자리에서 인솔하든 상사가 죽는 모습을 보고 또 그 시체를 넷이서 산돼지를 잡아 네발을 묶어서 메여 오듯이 어께에 메고 휴전선을 날이 세기전에 도망처서 넘어온 내가 눈이 안뒤집힌다면 거짓말이지요. 그런대도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지요.
정말 멋 있는 군대 생활이 였읍니다. 지금도 오류동 소리만 하면 가슴이 뭉클 합니다.내동기로는 그당시 오래 있었을 김병봉,김일곤 김인하(34기) 강인영,실미도에서 전사한 김순웅준위 성학중, 김광조.김철, 이규흥, 조종환, 김덕후,김중철,고진천상사김석숭,주문진에서는 윤광준,조반석. 동기생들 소식이 그립습니다.
후배님 이야기도 듣고 십군요.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수이니까 어쩌면 소식들이 통할것 같군요.
저는 병 33기 정보 6기이며 락하산 1기입니다.
오호리(동해안속초,나중에 주문진으로 옮겼다고 들었읍니다.) 그리고 동해안 제진으로해서 적지를 넘다가 기습을 당해서 묵호출신 홍상사가 전사한 사건때의 용감했든 일화의 주인공입니다.
말도 는 네꼬부대로부터 우리가 인수해서 처음 들어갔지요. 많은 인원이 그중에서 우리 동기생들이 너무 쎄물시러워서 악질 상사 6명이 붙어서...........
보초 초소안에 넣어 놓고 얼마나 페데는지 몸만 움직이면 그냥.... 그대는 펄펄 날때아닙니가? 우리는 오류동C장에서 밥만 먹으면 그런 운동할때 였는데.....
서울에 나가고 싶어서 콘셋트속에서 내가 쇼를 했는데.... 선배들을 향해서 M2를 갈겨 버렸어요.....삽시간에 아비 규환이되고... 결국은 미친놈으로 몰려서.실큰 트지고 .... 네꼬부대장의 특명으로 급히 달려온 헤리콥타로 후송되고.... 오자말자 의무실에 입원,(그날이 바로 앞에 콘셋트에서는 미그기를 몰고 넘어온 노금석 대위 심문 하는중이였고)고........ 이틋날 이곳 저곳 불려 돌아 다니면서 얼마나 많이 터졌든지 엉망 진창이 되여서 5일만에 다시 말도 섬으로 다시 이번에는 배타고 돌아 왔읍니다. 선창가에 나온 동기생들이 내가 맞아서 어굴이 부은줄 모르고 서울 갔다오드니 살져 왔다고 놀리든일........ 아마 후배님이 말도에 가셨을때도 내 이름 김태원이라든가 아니면 별명인 깡패 중대 김상사라면 남아 있었을껍니다.
간띠 크고 작전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놔 줘야지요, 이곳 저곳에서 불러 대는데 ...
또 백령도에....... 작전 실큰 했지요...
소사 건처 안가에서 들어갈사람들 훈련도 시켰고요, 오류동,소사,인천,영등포가 무대 였지요. 그 당시에는 문제아 였든 셈이지요.
스믈두살짜리가 적지에 침투 했다가 기습을 당하고(훈련은 받았지마는 실전은 처음)
그자리에서 인솔하든 상사가 죽는 모습을 보고 또 그 시체를 넷이서 산돼지를 잡아 네발을 묶어서 메여 오듯이 어께에 메고 휴전선을 날이 세기전에 도망처서 넘어온 내가 눈이 안뒤집힌다면 거짓말이지요. 그런대도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지요.
정말 멋 있는 군대 생활이 였읍니다. 지금도 오류동 소리만 하면 가슴이 뭉클 합니다.내동기로는 그당시 오래 있었을 김병봉,김일곤 김인하(34기) 강인영,실미도에서 전사한 김순웅준위 성학중, 김광조.김철, 이규흥, 조종환, 김덕후,김중철,고진천상사김석숭,주문진에서는 윤광준,조반석. 동기생들 소식이 그립습니다.
후배님 이야기도 듣고 십군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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