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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사] 영공방위 빈틈없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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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가 대천사격장에서 ‘2021년 전반기 단거리 방공무기 대공사격대회’를 진행하며 빈틈없는 대공 방어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부대는 15일 “이번 단거리 방공무기 대공사격대회는 단거리 방공무기를 운용하는 부대의 실전적인 전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방공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과 발칸을 운용하는 공군의 전 부대가 참가한다”며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부문이, 5월 10일부터 6월 18일까지 발칸 부문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방공작전 요원들은 평소 교육·훈련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표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해 격추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격 명중률은 물론 장비 준비 상태, 사격 절차와 안전 규정 준수, 요원들의 임무 수행 태세 등 전투역량의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특히, 대회는 가상의 적기를 추적·요격하는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 단거리 방공무기 작전요원들의 대공 방어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부대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공역과 지·해상 구역을 통제하고, 현장에서도 절차에 따라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 방역 및 발열 체크, 장병 간 거리 두기 등 강화된 방역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2방공유도탄여단 예하 8930부대 소속 임도엽 중사는 “실사격 훈련을 통해 언제, 어떠한 상황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조국 영공 수호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훈련에 매진하여 빈틈없는 영공방위태세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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